2011년 08월 07일
도저히 더 이상 관전만 할 수가 없다.
合兵은 서로 적군에 해당하는 두 부대가 모인 거란다
상기 포스팅 작성자의 논쟁 능력에 대해서는 익히 관찰한 바이나 금일 작성, 게제된 포스트는 목불인견의 참상을 보이기에 도저히 자제치 못하고 일장의 기록을 남긴다.
상기 포스트가 이의를 제기하는 "합(合)"의 의미에 대한 이의는 하기 포스트에서 제기된 것이다.
계백의 5천 결사대와 기벌포
고전에 보이는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합니다. 동일한 백제본기의 기록에 계백 장군의 전투를 묘사할 때도 여기에서 파생된 “합(合)”의 의미가 사용된 것입니다. “모이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의미로 “교전하다”“전투하다”가 되는 것이지요. 서로 적군에 해당하는 두 부대가 합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인다는 의미지요. 무협에서도 “몇 합(合)을 겨루었다”는 말은 합친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강한 것입니다. 블레이드님의 주장이 성립하려면 방증이 조금 더 명확해야할 것 같습니다.
상기 문장의 의미는 “합(合)”의 주된 의미가 "모이다"는 뜻이며 여기에서 파생되는 의미로 "<교전하다>의 의미도 있습니다"라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례도 별도 제시하였으므로 문장을 제대로 해석한다면 그와 같은 해석에 전혀 무리가 없다. 그럼에도 최상단 포스트를 작성한 이는 이와 같이 답하였다.
자기는 合兵을 ‘군사를 모아서’라고 해석해놓고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하단다. 도대체 뭐하자는 건가?
도대체 [合兵]을 “교전하다”“전투하다”로 놓고 해석이 될지나 모르겠다. 억지로 해석해보려면 ‘군사가 전투를 벌이면서’ 가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뒤의 瀕江屯兵은 뭐가 되나? 둔(屯)은 군대를 일정한 곳에 모아 수비하다라는 의미 아니던가? 적군인 당군과 “교전하다”는 뜻이라는 [合兵] 뒤에 웬 屯兵이 나와야 하느냐는 말이다.
소하씨는 이미 合을 "모이다"의 뜻으로 해석하였으며 "교전하다"의 의미는 "그런 것도 있다"고 소개하였을 뿐이다. 그럼에도 상기 작성자는 마치 소하씨가 合의 뜻을 "교전하다"라는 의미로만 해석하여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단정지어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국전쟁 발발 원인에 대한 논란에서 C씨에게 자행한 행위와 흡사하다고 판단된다.
상기 작성자가 진정한 토론을 원한다면, 본인의 포스트만 작성할 것이 아니라 상대측 포스트도 진지하게 일독한 후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여 답할 것을 권한다. 그것이 곤란하다면 차라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 상호간에 보다 유익할 것이다.
상기 포스팅 작성자의 논쟁 능력에 대해서는 익히 관찰한 바이나 금일 작성, 게제된 포스트는 목불인견의 참상을 보이기에 도저히 자제치 못하고 일장의 기록을 남긴다.
상기 포스트가 이의를 제기하는 "합(合)"의 의미에 대한 이의는 하기 포스트에서 제기된 것이다.
계백의 5천 결사대와 기벌포
고전에 보이는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합니다. 동일한 백제본기의 기록에 계백 장군의 전투를 묘사할 때도 여기에서 파생된 “합(合)”의 의미가 사용된 것입니다. “모이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의미로 “교전하다”“전투하다”가 되는 것이지요. 서로 적군에 해당하는 두 부대가 합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인다는 의미지요. 무협에서도 “몇 합(合)을 겨루었다”는 말은 합친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강한 것입니다. 블레이드님의 주장이 성립하려면 방증이 조금 더 명확해야할 것 같습니다.
상기 문장의 의미는 “합(合)”의 주된 의미가 "모이다"는 뜻이며 여기에서 파생되는 의미로 "<교전하다>의 의미도 있습니다"라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례도 별도 제시하였으므로 문장을 제대로 해석한다면 그와 같은 해석에 전혀 무리가 없다. 그럼에도 최상단 포스트를 작성한 이는 이와 같이 답하였다.
자기는 合兵을 ‘군사를 모아서’라고 해석해놓고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하단다. 도대체 뭐하자는 건가?
도대체 [合兵]을 “교전하다”“전투하다”로 놓고 해석이 될지나 모르겠다. 억지로 해석해보려면 ‘군사가 전투를 벌이면서’ 가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뒤의 瀕江屯兵은 뭐가 되나? 둔(屯)은 군대를 일정한 곳에 모아 수비하다라는 의미 아니던가? 적군인 당군과 “교전하다”는 뜻이라는 [合兵] 뒤에 웬 屯兵이 나와야 하느냐는 말이다.
소하씨는 이미 合을 "모이다"의 뜻으로 해석하였으며 "교전하다"의 의미는 "그런 것도 있다"고 소개하였을 뿐이다. 그럼에도 상기 작성자는 마치 소하씨가 合의 뜻을 "교전하다"라는 의미로만 해석하여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단정지어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국전쟁 발발 원인에 대한 논란에서 C씨에게 자행한 행위와 흡사하다고 판단된다.
상기 작성자가 진정한 토론을 원한다면, 본인의 포스트만 작성할 것이 아니라 상대측 포스트도 진지하게 일독한 후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여 답할 것을 권한다. 그것이 곤란하다면 차라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 상호간에 보다 유익할 것이다.
# by | 2011/08/07 09:08 | 황당한세상 | 트랙백(1) | 덧글(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