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에 미국은 일본과 한반도 사이의 해상교통을 막을 수 없었는가.



김대중을 과연 미군의 해상봉쇄때문에 만주건국대학에 지원했을가?

1943년에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곧바로 해운회사에 취직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미해군은 이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가요?

한창 동남아에서 일본군과 싸우고 있었습니다..김대쥥이 목포에서 배를 타고 동남아를 경유하여 일본에 가지 않는한 해상봉쇄는 가능성이 없었겠습니다..

뭐 1943년에 졸업하여서..곧바로 취직이 아니고..일년간 백수질 했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1944년엔 미군은 뭘 하고 있었을가요?

네 무려 동남아에서 뭉개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난후에야 오키나와 근처에 얼씬하고 있습니다..머나먼 중국에서 왕조명이 일본에 왔군요..목포에서 동남아 경유가 아니면 일본엔 마음대로 다녔겠습니다..

그럼 일본본토 봉쇄작전은 언제부터 시작되였을가요?

네..1945년부터 시작이 되였습니다..

무려 1945년 3울부터입니다..곳바로 일본선운에 가시지 않고 집에서 오래도 뭉개야 하셨겠습니다..

그런데 저 봉쇄도 우리가 생각하는 뱅기쌕쌕기(대쥥의 정신적인 조국에서는 쌕쌕기라고 한다고 하더군요)로 봉쇄한것도 아닙니다..아직 본토방어병력이 두눈을 뜨고 있던 시기인지라..비29도 마구 터져 나갈때였습니다..그래서 겨우 한다는 수작이..칸몬(태평양으로부터 동해에 들어가는 운하비스무레한 해협)해협에 기뢰를 뿌리고 달아나는 수작이였읍니다..




1943년 7월 4일 : 3척의 미군 잠수함이 홋카이도와 사할린 사이의 라페루즈 해협을 통해 처음으로 동해에 침입, 7일간 3척의 일본 선박을 격침.

1943년 10월 5일 : 혼슈 서해안에서 관부연락선 곤륜마루(8,000t)가 어뢰에 맞아 승객과 승무원 544명과 함께 침몰. 그외 소형선 3척 침몰.


1943년에 미국이 대한해협을 전면봉쇄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해와 현해탄에서 잠수함을 이용한 작전을 시도하여 실제 관부연락선을 격침시킨 것도 사실이다. 또한 동해와는 별도로 서해에서도 잠수함 작전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일본 본토의 태평양 쪽 해안에서도 미국 잠수함들이 활동하고 있었다.

군대라면, 적이 제해권을 잡고 있어 죽을 가능성이 높은 해역이라도 명령에 따라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여행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민간인이라면 1%의 위험이 있다고 해도 두려움을 느끼고 배를 타지 않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군인이 아니었으며, 일본에 꼭 가야 할 의무도 없었다. 그렇다면 안 그래도 도항 허가를 얻는 것도 힘든데 미국 잠수함이 출몰하는데, 이들이 자신이 탑승한 배를 침몰시킬까봐 무서워서 일본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는 10대 청소년의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by 나야스 | 2010/07/03 00:31 | 역사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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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춤추는콩알 at 2010/07/03 07:59

제목 : 네 1943년엔 막을수 없었읍니다..
1943년에 미국은 일본과 한반도 사이의 해상교통을 막을 수 없었는가. 미국잠수함이라는 팩트를 제외하고는 모든것이 추측에 불과하시더군요..우리 도요다다이쥬(창씨개명 김대중 제갈대중등)이 그렇게 비겁하셨겠습니까?잠수함 두어척의 초계항행은 제해권과 상관이 없습니다..당시 대한해협의 제해권은 구일본해군이 가지고 있었습니다..아프간에 날아가는 샘물교회를 보셨지요?재일동포들도 아시지요?그들도 1945년까지 아니 일본패망직전까지 일본에 들어오셨읍니다..물......more

Commented by 춤추는콩알 at 2010/07/03 06:46
-_-

물타기를 하시지 마시고..도요다다이쥬(창씨개명 김대중 제갈대중 등)슨상님은 미군의 해상봉쇄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잠수함의 소규모 활동이 해상봉쇄로 불리우는것인가요?

두려움드립 놀랩습니다..ㅋ
Commented by bori at 2010/07/03 12:36
그럼 잠수함이 했으니까 해상봉쇄가 아니라 해저봉쇄라는 말은 아니겠고..
설마 그 넓은 바다를 죄다 틀어막고 있어야 해상봉쇄로 인정한다는 뜻인가요? 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07/04 23:26
놀라십시오.
Commented by 춤추는콩알 at 2010/07/04 23:29
해상봉쇄개념도 모르시는군요..그냥 dog무시해 드립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07/05 12:06
춤추는콩알님이 주장하는 해상봉쇄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지 상세한 설명을 청합니다.
Commented by 백범 at 2010/07/03 13:27
어허 이님 참 위험한 말씀을...

그러다 슨상족들 얼린홍어 한마리씩들고 테러 들어옵니다. 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07/04 23:27
김대중 전대통령 스스로가 무서워서 못갔다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춤추는콩알 at 2010/07/04 23:31
일단 책에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해상봉쇄때문이라고 한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07/05 12:07
"목숨을 걸어야 했다"는 발언은 목숨을 걸기 두려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Commented by 춤추는콩알 at 2010/07/05 12:20
목숨을 걸어야 할정도까지는 아니였다고 보여집니다..

도항허가서는 대륙에 갈때 쓰는것입니다.대륙 만주국은 엄연히 다른 나라였음으로 우방이라고 하여도 도항허가서가 필요하였읍니다.

일본은 당시 같은 대일본제국이였음으로 국내여행이였읍니다.도항규제가 없어진것은 무려1923년이였읍니다
http://mickeysa.hp.infoseek.co.jp/nagai/nagaipa/nagaipa01/nagaipa01.html

도요다는 이 두가지의 차이도 분간못할 정도였던것이거나 무엇인가를 감추려고 했던것으로 볼수밖에 없겠음니다.아니면 뻥에 뻥이 겹치여 자기가 햇던 말도 헛갈렷을수도 있겟읍니다.그분 자서전들 시대에 따라서 변하는곳이 엄청 많은걸로 압니다.서로 모순됨도 모르시고 시대상황에 맞게 회억이 변하더군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07/05 21:47
김대중 전 대통령 본인이 그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가 보다 하면 그만입니다.

링크하신 글에서는 1924년에 자유도항이 "다시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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