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is씨는 80년대에 국군이 매년 2천명씩 월북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참을 수 없는 주장의 뜬금없음


정론직필님께...


상기 포스팅 작성자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한국군에서 월북자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월남한 북한군의 수보다 월북한 한국군의 숫자가 10배가 되는 해가 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상기 필자의 주장처럼 "전두환 치세 때 북한군의 월남 건수는 연당 200여 명이었는데 남한군의 월북 건수는 연당 2000건 이상이었다"는 견해는 전혀 그 개연성을 인정할 수 없다.

1. 북한군이 바보가 아니라는 면에서 매년 200명씩이나 월남하도록 방치할 이유가 없다. 휴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은 한층 더 정권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병사들이며, 만약 어떤 해에 200명 아니라 20명의 월남자가 발생한다면 200명의 월남장병 가족을 공개처형해서 나머지 장병들이 월남하지 못하도록 위협하고도 남을 집단이 북한 정권이다.
국군 역시 매년 2천명씩이 탈영하여 월북하는 사태가 7년씩이나 이어질 정도의 조직이었다면 관리가 아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 가뭄에 콩 나듯 월남해온 북한군 한명에 대해서 귀순용사라고 열렬하게 선전하던 그 시대에, 집권기간 전체를 통틀어 1400~1600명에 달하는 북한군의 대규모 월남을 아무 선전 없이 은폐할 까닭이 없다. "월남보다 월북이 더 많은 모욕적인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월남자의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분명 일부 공개사례가 있다는 것과 모순된다.

3. 그만한 수의 월북자를 은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군에서 발생한 모든 월북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 것은 아니다. 일부 사례는 분명 은폐되었으며 군 내부 관계자들만 알고 있는 사건도 있다. 그러나 전두환 전대통령 집권기 내내, 매년 2천명씩 발생한 월북자를 모두 은폐할 수는 없다. 북한이라면 군복무가 10년씩 되고 제대한다고 하여 모두 귀향하는 것도 아니므로 매년 200명 정도는 어떻게든 은폐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매년 2천명씩 발생하는 실종자를 은폐할 방법이 없다. 시체가 없으므로 사고사로 처리할 수도 없다. 은폐한 게 아니라 월북으로 처분한다고 하면 왜 지금 우리는 전두환 집권기 1만 4000에서 6000에 달하는 월북 군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도출된다. 1개 사단 이상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아들들이 북한으로 넘어갔다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군사정권 시대에는 불이익을 우려해서 침묵했더라도, 지난 10년간은 왜 그런 이야기를 누구도 하지 않았는가? 지금 이 시점의 udis씨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상기 스크린샷에 명시되어 있듯, 국군 월북자의 수에 대한 상기 필자의 주장은 88년 청문회 당시의 보도에 근거를 두었다고 한다. 이에 근거의 사실성을 확인하기 위해 1988년 당시의 신문기사를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에서 검색한 바, 어렵지 않게 해당 질답으로 보이는 기사를 찾을 수 있었다. 국방위에서 국방부에 대해 월북장병의 수를 밝히라고 요구한 것은 당시 평화민주당의 사무총장 이재근 의원이었다.



소련은 서울올림픽 참가 결정 이후에도 대북군사지원을 계속하고있는가. 정부는 북한군인의 월남사례만 발표하는데 우리측 군인의 월북현황을 밝혀달라. - 경향신문, 1988.7.20, 3면

이에 대한 국방부의 답변은 해당일자의 신문 1면에 실려 있다.



네모친 부분을 확대해 보겠다.


오장관은 "휴전 이후 지금까지 월북한 군인은 모두 4백48명이며 86년 이후에는 월북군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말하고... - 경향신문, 1988.7.20, 1면

본 필자는 7월 20일자의 상기 인용기사 이외에 당시의 기사 수 개를 더 확인했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 집권시기 월북장병의 수가 매년 2천 명에 달했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도 야당 국회의원의 폭로도 확인할 수 없었다. 이재근 의원이 휴전 이후의 월북자 수가 448명이라는 국방부 장관의 해명을 반박했다는 기사 역시 발견할 수 없었다. 다음날인 7월 21일자 경향신문에 보도된 이재근 의원의 활동은 군인사 지역편중 문제였다. 실제 며칠간 이재근 의원이 가장 열성적으로 강조한 부분이 지역편중인사였다.

이에 전두환 전 대통령 집권기에 매년 2천명의 월북 장병이 있었다고 자신의 신체 부위까지 걸 정도로 자신있게 공언한 상기 포스트의 필자, udis씨에게 정중하게 요청하는 바다. udis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논리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 아니면, 물적 근거는 없으나 분명히 스스로의 기억이 맞다고 계속해 주장할 것인가? 상기 필자가 자신의 애초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한,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본다.

udis씨는 분명 혼잣말이 아닌 밸리에 게제하여 만인에게 공개된 포스트에서 상기 사실을 주장하였다. 자신의 공개적인 주장에 대해 역시 공개적으로 제기된 이의에 대하여 상식적이고 합당한 답변 제시를 기대하겠다. 설사 제시하지 못한다 해도 신체 일부를 훼손하라는 식의 요구는 하지 않을 것임을 명백히 해 둔다.

by 나야스 | 2010/10/03 03:42 | 떡밥에관해 | 트랙백(3) | 덧글(135)

트랙백 주소 : http://hiddenface.egloos.com/tb/26106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The only eas.. at 2010/10/03 16:51

제목 : 야 신난다! 손모가지 배틀이다!
자 지금부터 확인들어갑니다~ 쿵 짝짝 쿵짝~ 2000건이 아니네? 2000건이 아니야? 내가 봤어! 내가봤당깨! 어딘가 자료가있당께! 2000건이란걸 확실이 봤당께!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말아라 이런거 안배웠어? 뭐해, 우디스 손모가지 안찍고~ 정론직필님께......more

Tracked from 나의 인적없는 갈대밭 at 2010/10/11 13:28

제목 : 1주일 경과.
udis씨는 80년대에 국군이 매년 2천명씩 월북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본 필자가 상기 포스트에서 제기된 문제를 잊지 않고 udis씨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적는다. 상기 포스트에서 udis씨 본인의 주장인 에 대해 제기된 이의에 대하여 udis씨가 앞으로 1주 후, 늦어도 2주 이내에 답할 수 있는 내용은 이하 나열하는 사항들 중 일항에 속할 것이다. 1.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입증하는 ......more

Tracked from 나의 인적없는 갈대밭 at 2010/10/17 20:19

제목 : "80년대 월북자 16000명설"의 증거, 요구할 ..
udis씨는 80년대에 국군이 매년 2천명씩 월북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상기 포스트에서 본 필자는 정론직필님께...의 작성자 udis씨에게 하기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를 요청하였다. 이에 udis씨는 하기한 바와 같이 답하였다. 상기 리플이 작성된 것은 2주 전, 10월 3일 일요일이다. 통상적으로 일요일 다음에 오는 주에 대해서는 "이번 주"라고 칭하는 바, udis씨가 "다음 주까지 바쁘다"고 명......more

Commented by 라세엄마 at 2010/10/03 11:06
손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손모가지를 자르나요 그럴 순 없지 않나요
손은 빼고 모가지만 자르죠?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26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빛나리 at 2010/10/03 11:17
손모가지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냥 월북 추천!
그간의 북한 애널서킹 활동을 생각해서 정은대장이
포상금이랑 이쁜 애미나이 하나 붙여줄지 모르지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27
모를 일입니다.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0/10/03 11:22
솔직히 숫자가 많은 감이 있음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27
연간 20명 정도였다고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 겁니다.
Commented by rotiboy at 2010/10/03 11:24
엌ㅋ 매년 2000명씩 월북이라면 매년 연대 하나씩은 증발했다는 이야기겠군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28
하루에 6명씩 넘어가야 그 수치가 나옵니다. 그 꼴로 월북자가 발생했다면 사단장에 군단장까지 전원 총살형에 처했어야 합니다.
Commented by 몽몽이 at 2010/10/03 11:37
그렇군요 전 민간 차원에서 도별 인구 조사할때 뽀록날거다 생각했는데 거기까지 갈 일도 아니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41
당장 부대 내 인원관리부터 터집니다. 몽몽이님도 군대 다녀오셨으니 탈영병 1명만 발생해도 그 책임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아실 겁니다. 1년 내내 하루 6명씩 탈영을 한다면 남아나는 지휘관이 없을 겁니다.
Commented by 도르래 at 2010/10/03 11:28
이게 팩트 문제고, udis님이 심지어 직필이 아저씨한테 '확실한 거니, 당시 자료 한번 찾아보라'라고 했으니, 결국 udis님이든, 직필이 아저씨든 찾아내느냐 마느냐가 중요하겠군요. 개인적으론 udis님 글 자체가 무리한 논지라고 생각해서, 이 '팩트 가리기'가 그리 중요한 논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30
매년 2천명이 월북했다는 "폭로" 자체는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8년 시점에 월북장병의 수가 448명이라고 밝힌 본문의 기사 이외에 매년 2천명이 월북했다는 "주장이 있었다"는 사실이라도 udis씨가 제시한다면 그것으로 넘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네더렌 at 2010/10/03 11:35
종북커플♡의 대응이 기다려지는군요. Udis와 사론곡필. 그런데 그들은 또 정신승리법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39
아마 자고 있거나 외출중이거나일 겁니다. 정론직필씨는 그냥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몽몽이 at 2010/10/03 11:36
예상되는 행동 : 납북자를 월북이라 우긴다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39
휴전 이후 발생한 납북자를 다 합쳐도 2천명이 안 될 겁니다. 매년 2천명이 납북됐다면 정권이 벌써 붕괴됐을 겁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10/03 11:43
손모가지는 필요 없으니 자기 오류를 제대로 인정해 줬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18
자신의 오류라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ㄴㄴㄴ at 2010/10/03 12:14
이글루스판 스섹곤충이 될듯
찌질열전에 등재될려나 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18
스섹곤충이 뭔자 몰라 검색해봤습니다. 제대로 패배 인증이었더군요.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10/03 12:32
우디스 저분이 과연 오류를 인정할지 모르겠군요.(자기 오류를 인정하기 보다는 잠수나 욕설투척 혹은 군대 전역드립을 우선시하는 분이라서 말이죠. 전혀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한다고해야할까요?) 소위 말해서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대응을 안하거나 욕하거나 말돌리거나 하는 부류니까요. 막말을 해놓고 책임지지 않는 형태의 분이라면 사실상 기대는 고사하고 숨기 바쁠겁니다. 위대하신 사론곡필이도 그러고 있고 타키온인가 하는 양반도 그러하고 여기서 잘나게 떠들어대는 몽몽이라는 분도 그러니까요.

천안함 피격사건때 우디스 저분이 미디어오늘이라는 곳에서의 개드립을 주장해놓고 막말해놓은걸 생각해면 자료없이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막말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그거 저 부류들의 특징이니까요 정치적 성향을 막론하고 말이죠.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18
현재로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카카루 at 2010/10/03 13:03
우도인은 절대로 자기의 병크를 인정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화제 전환 혹은 물타기로 상황 타개!
Commented by 븅~신 at 2010/10/03 14:25
근데 이건 뭐라 넘어갈지 상상이 안감
내가 시발 20명을 쓰려다가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0을 연타했다고 할수도 없고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19
2주 후에 국회도서관에서 증거를 찾아오겠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기억을 확신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10/10/03 13:05
우와... 진짜 한 명이라도 없으면 그 날로 전 사단 발칵 뒤집히는데... ㄱ-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0
그럼에도 매일 6명씩 없어지는 상황이 7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10/10/03 13:11
실제로, 1949년 2개 대대 병력이 월북했다가 이응준 참모총장이 해임됐지요 -_-

창군시기와 어느정도 안정이되는 시기를 비교하는데는 무리가 있지만, 2개대대병력이 월북(그나마 1개대대 명력가까이가 다시 도망쳐서 내려오지만...)하면서 생긴 난리로 참모총장까지 짤리는 바당에, 연간 2000명씩 군병력이 월북하면, 참모총장은 총살당하죠...-_-;;;

우아저씨 손모가지 잘라야죠...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0
정말이었다면 1년 안에 휴전선 경계임무가 통채로 주한미군에게 다시 반환될 겁니다.
Commented by virustotal at 2010/10/03 13:27
14연대가 월북했냐
가능하지 그렇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1
매년 부활과 월북을 반복하는 14연대입니까.
Commented by PPP at 2010/10/03 13:34
오함마! 오함마를 가져와라!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1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두둥!!! at 2010/10/03 14:16
알바와 조선기자들의 역습!!!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1
누가 알바고 누가 조선일보 기자입니까?
Commented by at 2010/10/03 14:25
공신력이 있는지 알수는 없으나 검색해보니 이런 글도 있더군요.

http://blog.hani.co.kr/007nis/12029

필요 부분만 발췌하면

"1980년대 이후부터는 월북보다는 월남이 많아졌고 월북한 사람이 월남하는 분도 많아졌다 "

뭐 이렇다고 하는데..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2
정확한 월북자 및 월남자 수치 추이를 알지 못하니 할 말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두둥!!! at 2010/10/03 14:34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도 급진보수사상의 모순을 지적한 글 전체의 주제는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2
글 전체의 주제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 점은 따로 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10/10/03 14:43
주사파 출신 양반들이 '80년대까지는 월남자와 월북자가 엇비슷했습니다'라고 하는 건 들어봤는데 저건 대체 무슨 병신짓거리인지 모르겠군요 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2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Commented by ㄴㄴㄴ at 2010/10/03 16:18
지금 닉세탁 블로그 폭파 철판 등등 다양한 고민에 휩싸이면서 똥줄 타고 있을듯
Commented by Anonymous at 2010/10/03 17:47
저거 가지고 그럴 정도면 저 분이 1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저러고 있지 않았겠죠.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3
전혀 고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 리플에서도 당당합니다.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10/10/03 17:37
손이야 그렇다치지만(필요없어!) 아무리봐도 어처구니없는건 마찬가지지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3
사람 손 잘라서 뭐하겠습니까. 돼지족발은 삶아먹고 우족은 고아먹고 닭발은 볶아먹기나 하지, 사람 손은 먹지도 못합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10/10/03 17:47
Commented by 전직 환빠 Jes at 2010/10/03 18:45
근데 그건 1952년 자료... llorz
사실 저때는 아직 교전 중이었으니 많았겠죠. 40년대 후반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휴전선을 넘나들었고...함석헌 선생님도 그렇게 월남했다죠?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4
80년대 전두환 집권기에 매년 2천명씩 넘어갔다고 하셨으니 그 자료와는 무관합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10/10/04 01:25
뭔가를 잘못 보긴 했을 거 같으니 말이죠.
Commented by 한뫼 at 2010/10/03 18:55
오오 손모가지!! 진짜 작정하고 저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5
확고한 자신이 있는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담피르 at 2010/10/03 19:20
우디스 그냥 병신임 무시하세요 병신중의 탑병신에게 관심을안주는게나음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5
국군을 매년 2천명이나 탈영자를 내면서 막지도 못하는 군대로 묘사한 것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Commented by 스푼맨 at 2010/10/03 20:08
혹시 저 개소리를 예전에 NL(선배)들에게 주입받은 걸까.
손모가지도 건다고 했으나 후딱 사과하는게 좋겠는데 말입니다.
설마 정신승리를 할까 ;;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6
주장은 여전히 확고하고, 2주 후에 자료를 제시하겠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10/10/03 20:13
진짜로 자를 생각이 없으니까 저런 말을 하는 거겠죠. 그냥 신경 끄는 게 여러모로 신상에 이로울 듯...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7
2주 뒤에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찾으면 찾았다고, 못 찾으면 못 찾았다고 포스팅을 하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無碍子 at 2010/10/03 20:46
도끼 가지러 가셨나?

자칭 무도인이 거짓말은 못할거니, 조금 있으면 손모가지 인증삿 올라올듯...........

武道人이 無道人이 아니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7
낮에 뭐했는지는 모르겠으나 2주 뒤에 자료 제시하겠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at 2010/10/03 21:04
자신의 손모가지 드립에 대해 아마 농담하고 진담도 구별 못하는 원숭이들이라는 글로 시작하는 글을 뻔뻔하게 올릴지도..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30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기 블로그에 이런 답플을 남겼습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3 23:16
ㅋㅋㅋ

저는 은유적이나 상징적인 표현을 쓴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당시의 자료를 보고 월북자는 월남자의 열 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국회 도서관 찾아가서 자료 찾겠습니다.

사상 초유의 손목 절단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요. ㅋㅋ 여기가 시에라리온도 아니고... ㅉㅉ

아무튼 여기 손모가지 드립 했던 씹새들 손목 안 자르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여전히 자신의 의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고, 손목을 걸겠다고 하는 생각도 그대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0/10/03 21:06
뭐, 저사람이 근거를 대긴 기대할수 없었잖아요...ㄱ-

사론곡필은 우디;스의 말에 따르면이라며 왜곡해댈태고...ㄱ-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31
2주 후에 제시한다고 합니다. 정론직필씨는 자기는 애초에 상세한 수치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상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Commented by 캐안습 at 2010/10/03 21:57
저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구라무도인의 앞으로의 행동은 뻔합니다.
"저건 본질이 아니라 앞으로 추가될 본문의 내용이 본질"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31
2주 후에 국회도서관을 방문하여 자료를 찾겠다고 하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우디스ㅋㅋㅋ at 2010/10/03 22:02
님들아 저 손모가지 10개임. ㄳ.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31
별 재미 없습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3 23:20
알았어. 다음주까는 내가 좀 바쁘고, 그 다음주에 국회도서관 찾아가서 자료 제시해 주마. 그런데 내가 그걸 입증하면 넌 어떻게 대응할래?
Commented by ㅇㅊㅇㅊ at 2010/10/03 23:32
못하면 손모가지 콜?? 이상한 정신승리 하지말고 저번처럼 라비 바트라 인용하다가 망신당하고도 발랐다고 씨부리지 말고
Commented by 쿠쿠 at 2010/10/03 23:56
한심하네요. Udis님은 손모가지 인증만 확실히 하면 됩니다.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10/04 01:27
뭔가 엄청나게 착각을 하시는것 같소이다만? 당신이 멋대로 주장을 했고 지금 나야스님은 최소한 언론을 통해서 청문회에 발표된 국방부의 공식언급을 이야기함으로서 당신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당신이 국회도서관에서 무슨 자료로 월북자 자료를 찾을지 모르겠지만.. 1953년이후의 월북자 자료를 통해서 이 반박을 신빙성 있는 자료로서 해야하는게 당연한거지 내가 할건데 넌 어떻게 대응할래 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하여간 이런 부류들 꼭보면 지말이 진리라는 정신분열적 망상을 갖고 이야기하는거보면.. 짜증나네요.. 증거대면 바로 꼬리내리고 딴소리 드립질하는 익명성 악용의 문제의 존재들주제에..(언어순환하기 정말 힘들군요.)
Commented by highseek at 2010/10/04 01:34
자료를 제시하면, 일단 그 자료의 신뢰도 검증부터 들어가야죠.

이건 무슨 자료든 마찬가지입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47
입증하면 어쩔 거냐고? 네가 네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알겠다" 하고 끝이다.

1. 실제 "폭로"가 있었다. 다만 증거는 없고 그냥 묻혔다.
2. 실제 "폭로"가 있었다. 다만 증거가 없어 논란이 잠시 되다가 묻혔다.
3. 실제 "폭로"가 있었다. 그리고 사실로 입증되었다.

네가 자료를 제시한다면 셋 중 하나일 것으로 본다. 하지만 국방장관이 "55년간 448명"이라고 명백히 발언했는데 3번일 리는 없어. 1과 2 중 하나라는 증거만 제시하면 그 폭로의 사실여부는 차치하고 "그래 니가 아주 근거없는 이야기를 한 건 아니로구나. 본 대로 이야기한 것 뿐이구나"하고 인정해주마.
본문 말미에 명시했듯이 네가 틀렸다고 해서 손모가지 자르라고 요구할 생각도 없고, 사실이라고 해서 내 손모가지 자를 생각도 없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네가 다른 사람들과 손모가지 배틀을 하건말건 그건 내 상관 밖의 일이다. 리플 보니 네가 옳다고 확신하고 자료 찾아서 공격 들어온 사람들 죄다 손목 자르라고 요구할 심산인가본데, 알아서 해라. 난 관심 없으니까.
그리고 함부로 말 놓지 마라. 난 너한테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 말 놓을 만큼 편한 사이도 아니다. 자기 말에 거스른다 싶으면 일단 말 까고 무시하는 게 네 버릇인지는 모르겠다만, 낯선 사람한테 함부로 그러는 거 아니다. 삼가라.

ㅇㅊㅇㅊ//2주 후에 자료 제시하겠다니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쿠쿠//손모가지는 자신에게 요구한 분들과 이야기하면 됩니다.

미연시의REAL//집중공격을 여러차례 받고 피해의식을 좀 많이 가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 at 2010/10/04 05:51
어허......이거 은근히 <월북자가 월남자의 열배>인걸 입증하면 된다는 식으로 슬쩍 꼬리를 빼려고 드네? 그럼 안되죠.

우디스씨. 님이 한 주장은 엄연히 <전두환 정권 당시에, 한국군 월북자가 연간 2000건 이상>. 건국 이후 월북자 총 수도 아니요, 한국인중 월북자수도 아니죠. 님이 제시해야 하는 자료는 오로지 <80년대 전두환 집권기중, 한국군의 월북자>인거 아시죠?

거듭 말하지만, 어느 시기에 월북자가 월남자의 열배이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예요. 우디스님이 입증해야 하는건 <한국군 월북자 2000건>입니다.
Commented by grg at 2010/10/04 11:01
아.
저는 국회도서관 사서직 직원인데요.
국회도서관까지 오실필요 없구요. 서울에 거주하시면 가까운 도서관어디서나
국회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열람 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석/박사 학위논문이나 저작권이 있는 해외자료같은 경우만 그렇게 하는 것이구요. 나머니 자료는 인터넷으로 검색가능.
직접 오실필요 없단 말입니다.
Commented by 휘예 at 2010/10/05 16:29
헐.... 사서직직원이 오셨어...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01:05
오프라인 자료를 선호하시나 봅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6 00:56
음.... 뭐랄까 나름 고맙네요. 댁들이 검색의 범위를 한정해 주셨어요. 안 그랬으면 20년 자료를 모두 뒤질 뻔 ^0^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01:06
본인이 주장한대로 전두환 집권 시기, 즉 1980~1987년간 매년 월남한 북한군이 200명, 월북한 한국군이 2000명이라는 자료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 이외 기간에 대해 뒤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01:19
본인 발언대로 분명 "88년 청문회 중에" 나온 폭로 자료를 제시하실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6 01:05
아 그리고 나야스님... 이런 자세는 좀 곤란하네요 ㅋㅋ


-------------------------------------------
입증하면 어쩔 거냐고? 네가 네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알겠다" 하고 끝이다.

1. 실제 "폭로"가 있었다. 다만 증거는 없고 그냥 묻혔다.
2. 실제 "폭로"가 있었다. 다만 증거가 없어 논란이 잠시 되다가 묻혔다.
3. 실제 "폭로"가 있었다. 그리고 사실로 입증되었다.

네 가 자료를 제시한다면 셋 중 하나일 것으로 본다. 하지만 국방장관이 "55년간 448명"이라고 명백히 발언했는데 3번일 리는 없어. 1과 2 중 하나라는 증거만 제시하면 그 폭로의 사실여부는 차치하고 "그래 니가 아주 근거없는 이야기를 한 건 아니로구나. 본 대로 이야기한 것 뿐이구나"하고 인정해주마.
본문 말미에 명시했듯이 네가 틀렸다고 해서 손모가지 자르라고 요구할 생각도 없고, 사실이라고 해서 내 손모가지 자를 생각도 없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네가 다른 사람들과 손모가지 배틀을 하건말건 그건 내 상관 밖의 일이다. 리플 보니 네가 옳다고 확신하고 자료 찾아서 공격 들어온 사람들 죄다 손목 자르라고 요구할 심산인가본데, 알아서 해라. 난 관심 없으니까.
그 리고 함부로 말 놓지 마라. 난 너한테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 말 놓을 만큼 편한 사이도 아니다. 자기 말에 거스른다 싶으면 일단 말 까고 무시하는 게 네 버릇인지는 모르겠다만, 낯선 사람한테 함부로 그러는 거 아니다. 삼가라.
-----------------------------------------------

쉽게 말해, 내가 입증못하면 내 손모가지는 자르겠지만, 내가 입증하면 니 손 모가지는 애초에 건 적이 없으니 안 자르겠다, 뭐 이런 말씀 아니신가요? ^^

이 웬 개양아치 짓거리?

나도 나름 '너보다는 유명인사인데... ㅋㅋㅋ'

그쪽도 합당한 뭔가를 제시하시죠?

그렇게 당당하시다면...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01:12
내가 입증못하면 내 손모가지는 자르겠지만, 내가 입증하면 니 손 모가지는 애초에 건 적이 없으니 안 자르겠다, 뭐 이런 말씀 아니신가요? ^^
=====================================================
문장 해석을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
"설사 제시하지 못한다 해도 신체 일부를 훼손하라는 식의 요구는 하지 않을 것임을 명백히 해 둔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20 [삭제]
저는 잘못을 인정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3 11:26 [삭제]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23 [삭제]
사람 손 잘라서 뭐하겠습니까. 돼지족발은 삶아먹고 우족은 고아먹고 닭발은 볶아먹기나 하지, 사람 손은 먹지도 못합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4 01:47 [삭제]
본문 말미에 명시했듯이 네가 틀렸다고 해서 손모가지 자르라고 요구할 생각도 없고, 사실이라고 해서 내 손모가지 자를 생각도 없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네가 다른 사람들과 손모가지 배틀을 하건말건 그건 내 상관 밖의 일이다. 리플 보니 네가 옳다고 확신하고 자료 찾아서 공격 들어온 사람들 죄다 손목 자르라고 요구할 심산인가본데, 알아서 해라. 난 관심 없으니까.

---------------------------

이걸 어떻게 읽으면 udis님 손모가지를 자르겠다는 뜻으로 읽힙니까? 참으로 신기한 독해력이라고밖에 평할 수 없겠습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6 01:21
아,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그러시다면 내가 손모가지 건다는 글을 이오공감에 추천한 이유는 뭐였습니까? 쫀득해 보였나요? 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01:25
udis님 포스트를 이오공감에 추천한 적 없습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6 01:27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01:29
제 포스팅을 제가 추천합니까? 추궁을 하시려면 납득이 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6 01:34
알겠습니다. 우리 나야쓰님은 저를 시비거는 글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추천하신 적이 없었군요. ^^
OK

그럼 도대체 어떤 새끼가 죽고 싶어서 내 글을 추천하고 다니지? ^^

원래그런놈은 안 그러는데 ^^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01:42
저는 모릅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10/10/06 01:54
뭐 아무튼 조만간 근거는 제시할 생각입니다. 그쪽이 너무 겸손하니 제가 되려 미안하네요... --;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13:06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행동할 뿐입니다.
말씀하신 주장의 근거만 밝혀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Commented by m1a1carbine at 2010/10/06 12:42
으으 오늘도 자기 손모가지를 키배 따위에 룰렛 배팅하는 사람이 하나 더 느는군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13:06
누구를 상정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빼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m1a1carbine at 2010/10/06 13:55
그럴리가요(...)
Commented by Anonymous at 2010/10/06 13:24
어떻게 달린 댓글마다 안 틀린 말이 하나 안 들어 있는 댓글이 없는지
그게 더 희한하네요 -_-;;;

게다가 당당하게 틀린 얘기를 해 놓고도 사과 따위는 하지 않는다니 대단하네요 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13:30
누구든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사과하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자료를 찾아본 후에 자신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태도가 달라지기를 기대합니다.
Commented by Anonymous at 2010/10/06 13:33
아뇨 자료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나야스님이 자신에게 손을 자르라고 했다느니
손모가지 건다는 글을 나야스님이 추천했다느니
자기 포스팅을 자기가 추천한다느니

-_-; 이런 것들 이야기였습니다.
이글루스 오래 했으면 대충 시스템 돌아가는 걸 알 법도 한데 그러시네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06 13:36
인신공격을 주고받는 껄끄러운 상대가 많다 보니 저도 그런 류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선입견 때문에 글을 잘못 읽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키리 at 2010/10/07 00:43
북파공작원도 휴전선을 넘어 말 그대로 '월북'한 '군인'이니 이 또한 월북한 남한 군인의 통계에 포함해야 한다,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1 01:41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사자 본인이 "광주의 진실에 대한 북한측 방송을 듣고" 넘어갔다고 한 이상 그런 사례를 포함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