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월북장병 16000명설"의 증거, 요구할 때가 되었다.



udis씨는 80년대에 국군이 매년 2천명씩 월북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상기 포스트에서 본 필자는 정론직필님께...의 작성자 udis씨에게 하기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를 요청하였다.



이에 udis씨는 하기한 바와 같이 답하였다.



상기 리플이 작성된 것은 2주 전, 10월 3일 일요일이다. 통상적으로 일요일 다음에 오는 주에 대해서는 "이번 주"라고 칭하는 바, udis씨가 "다음 주까지 바쁘다"고 명기한 것은 "이번 주"로 해석되는 10월 4~10일까지의 1주일에 더하여 10월 11~17일에 걸친 일주일까지 총 2주간이 바쁜 기간이라는 의미로 간주했다. "그 다음주에" 국회 도서관에서 자료를 확인하겠다고 공언한 바 이는 명일인 10월 18일부터 시작하는 한 주일을 지칭함이 명백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필자는 본인의 의문 제기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할 필요성과 함께 udis씨가 해결할 과제의 존재를 망각하지 않고 상기케 하고자 본 포스팅을 작성하는 바다. udis씨는 자신이 공언한대로 금주 안으로 국회 도서관에서 자료를 확인, 하기하는 세 가지 경우 중 택일하여 답변을 작성해야 할 것이다. 이 이외의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1. "전두환 집권 시기 북한군 월남자가 매년 200명인데 국군 월북자는 매년 2000명"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입증하는 증거를 제시한다.
2.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입증하는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나 청문회상에서 공식적으로 폭로된 것은 사실이라는 증거를 제시한다.
3.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다.


상기 가능성 중 1항은 본 필자가 첫 포스팅을 작성할 당시 확인한 신문기사들 및 history02님의 포스팅에 제시된 국회 의사록을 감안하면 거의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2항 역시 가능성이 높지 않다.

또한 udis씨는 증거 탐색에서 성과를 얻는 데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전두환 집권 시기 북한군 월남자가 매년 200명인데 국군 월북자는 매년 2000명"이라는 애초 주장을 고수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사실에 대한 물적 증거를 전혀 확보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월북장병 수는 한국전쟁 이후 통틀어 450명 가량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udis씨는 본 필자에게 남긴 리플에서 스스로 "난 너보다 유명인사"를 자처하며 정신적 압박을 시도하였다. 실제 본 필자는 udis씨에 비하면 존재감이 지극히 미미한 블로거인 것이 사실이다. 운영 기간은 udis씨보다 좀 더 길지만 포스팅 수는 적고 인지도 및 영향력도 낮다.

본 필자가 이번 논쟁의 결과를 놓고 udis씨에게 신체 훼손은 물론 블로그 폐쇄나 일정 기간 절필 등의 조건조차 요구하지 않은 것은 상기 리플을 보고 udis씨의 사고방식에 대한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상기 리플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자라면 블로그 폐쇄 요구에 대해 "나같은 유명인사의 블로그를 너같은 자와 같은 급으로 간주해서 일대일로 폐쇄하라니 말이 되느냐"고 응할 것이고 일정 기간 절필 요구에 대해서는 "지위가 부동한데 동기간 절필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udis씨는 이글루 폐쇄를 선언하고 티스토리로 떠난지 단 47시간만에 돌아온 전적도 있는 바, 본 필자는 노력의 낭비로 판단하고 아무 요구도 하지 않았다. 자신의 공개적 선언에 대해 작심삼일조차 채우지 않은 이에게 어떤 요구를 한단 말인가.

본 필자로서는 스스로 "난 유명인사"임을 강조한 udis씨가 자신의 유명세에 걸맞은 토론 태도로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망한다. 최초 포스팅에서와 같이 빈정대며 도발하는 리플이 아니라 진정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줄 것을 1주일간 기다리겠다.

* 21:23 - 표제의 "월북자"를 "월북장병"으로 정정하였다.
* 21:32 - 본문의 "월남자", "월북자"를 "북한군 월남자", "국군 월북자", "월북장병"으로 정정하였다.

by 나야스 | 2010/10/17 20:19 | 떡밥에관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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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rotiboy : 우디스님에게.. at 2010/10/17 21:12

... 정론직필님께...2주가 지났습니다"80년대 월북자 16000명설"의 증거, 요구할 때가 되었다. 음, 그러니까 뭔가를 걸어야 우디스님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보여준다 이거지요? 우디스님 말마따나 여기가 시에라리온도 아니고,&n ... more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10/17 20:30
유명인사긴하죠.. 캐발리기나 잘하면서 막말하기로 유명한 유명인사..
자기 망상이 현실이냥 이야기하면서 진짜 현실앞에서는 극단적인 자기의 세계를 지키고자 극단적인 행위도 서슴치 않는 이데올로기전에서는 그야말로 숙청 제0순위의 대상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그런 visionnaire...

어차피 증거도 없으니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조용해지길 바랄겁니다. 저런 부류들의 특징이죠. 아니면 다른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선전적 포스팅을 하면서 자기의 극단주의적인 공격성을 표출하거나 말이죠. 비현실적이고 비객관적인 논리를 하면서요.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10/17 20:31
지금 계속해서 3대세습 관련해서만 포스팅하고 있는거보면 어떻게해서든지 자기가 헛소리 한걸 잠재우고 사람들이 다른 자기 발작적 발광 포스팅에 자극해서 관심써주기를 바라고 있는 양반이니 어쩔수 없지요.. 그러면 잊혀지는줄 알고 말입니다..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5
기다려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10/17 20:42
그분이야 이제 슬슬 입을 싹 닦거나 정신승리하겠죠..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5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Commented by 백범 at 2010/10/17 20:51
80년대가 아니라 90년대 월북자 라고 하면 증거는 하나 있을텐데...
Commented by ㄴㄴㄴ at 2010/10/17 21:18
백범저인간은 난독증인듯
군대이야기하는데 민간인이야기가 왜나와?
Commented by 백범 at 2010/10/17 20:53
광주민주 유공자 윤기권, 1991년 3월 광주 민주화 보상금 2억원 수령 후, 비행기로 영국 도착, 영국에서 비행기 환승하고 북한으로 월북

http://study21.tistory.com/entry/%EB%B6%81%ED%95%9C%ED%8C%90-518%EB%8F%84%EC%84%9C%EA%B0%80-%EC%95%94%EC%8B%9C%ED%95%98%EB%8A%94-%EC%8B%9C%EB%AF%BC%EA%B5%B0-%EC%9C%A4%EA%B8%B0%EA%B6%8C%EC%9D%98-%EC%9B%94%EB%B6%81-%EC%9D%B4%EC%9C%A0

http://www.study21.org/518/doc/518movie06.htm

광주민주 유공자 윤기권은 91년 3월 월북했지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6
월북"장병"에 대한 문제입니다. 추후 다른 분들이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Commented by 볏짚인형 at 2010/10/17 20:53
우와 월북숫자가 저렇게나 많았다니.흥미롭군요.
어서 증거를 보고싶습니다.
Commented by 전직 환빠 Jes at 2010/10/17 21:10
상당수가 한국전쟁 직후라는 것을 상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볏짚인형 at 2010/10/17 21:13
아 한국전 직후.. 그럼 이해가 되는군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6
상세한 내역은 링크된 history02님의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Commented by 하트큐브 at 2010/10/17 21:14
저거 증명 못하면 손목 날아가는건가요?
Commented by ㄴㄴㄴ at 2010/10/17 21:17
니야스님이 위에 말한대로 신체훼손원한다고 하지 않았음요
그리고 자를 위인도 아니고
우도인의 손모가지 절단 인증을 기다릴봐에야
차라리 디시에 고자인증이 나오는걸 기대하는게 더 빠를듯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6
처음부터 기대하지도 않았고 원하지도 않습니다.
Commented by ㄴㄴㄴ at 2010/10/17 21:16
너보다는 유명인사인데
우도인 까이는걸 즐긴다는걸 스스로 증명해주시네.
정신적으로 가학을 즐기는 마조히스트냐?
Commented by maxi at 2010/10/17 21:21
그런애들 많잖음.. 저런놈들 너무 많아서 이젠 흔해 보인다 -_-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7
그런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다 좋았는데 at 2010/10/17 21:20
우Q 까는거 다 좋은데 댓글에 백범오니까 깽판이 되네..
Commented by ㄴㄴㄴ at 2010/10/17 21:25
낄때 안낄때 구분못하는 저능아새퀴인듯.
아니면 좀 핀트라도 잘 맞추던가(90년대 월북한 군바리를 들던가 시민군활동이 국복무냐?)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7
포스트 제목이 모호해서 오해를 빚은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Commented by ArchDuke at 2010/10/17 21:26
좋은 유명세하고 안좋은 유명세하고 구분도 못하니..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28
일단 뜨면 좋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Commented by uQ at 2010/10/17 21:28
무근인가보네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7 21:30
아직 본인이 제시한 기간이 다 지나지 않았으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잘못된 근거일망정 근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에드워디안 at 2010/10/17 21:54
정신승리의 본좌급으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이제 기한이 얼마 안 남았네요.ㅋㅋㅋ
Commented by 에드워디안 at 2010/10/17 21:56
덧붙여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1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0/10/17 22:02
유명인사 드립ㅋㅋ
답이 없는 양반이네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2
당황스러웠습니다.
Commented by 한뫼 at 2010/10/17 22:08
악명도 유명해지는 것은 맞습니다만 저 같으면 그런 것 사양합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2
저 역시 사절합니다.
Commented by 치이링 at 2010/10/17 22:08
당황스럽게 왜 이러세요.

맨날 어디서 꺼내왔는지 모를 헛소리 주절댄거 똑같은데, 왜 여태껏 반응이랑 이렇게 다른지 우디스님 혼란스러우십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2
지금은 회복되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진보만세 at 2010/10/17 22:13
이럴 것이 아니라 우리, "미스터 술탄"님께 청원 넣어서 콜드스틸 한 자루씩 받아들고 우디스 아이피 추적해 응징합시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2
경찰서 정모는 사절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초효 at 2010/10/17 22:17
쓰레기가 많아봤자, 어디 진주에 비하겠습니까.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3
맞습니다.
Commented by 네더렌 at 2010/10/17 22:34
요 사건이 이렇게 전개되는군요 ㅎㅎ 1개사단이, 아니 거의 1개소 도시에 해당하는 인구가 북한으로 떠났다는 밑도끝도없는 종북주장의 결말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유명인사 드립도 치는데 udis는 필요없고 주인장님께 링크신고하고 가겠습니다.

더불어 저런 밑도끝도없는 의혹 or 물음표의 행진은 어차피 일반대중들에게 "의혹의 냄새" 또는 불신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음모론 혹은 종북론자들의 주된 목적이니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겠지요. 어차피 "아니면 말고"일테니까 천안함도 좌초였다 기뢰였다... 이런식으로 씨앗만 뿌리면 불신은 무럭무럭 자라니까요. 이번기회에 따끔하게 손봐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3
당연히 스스로 오류를 인정했습니다.
Commented by naver at 2010/10/17 22:46
우Q 이새○는 어서 손목 접합수술 받은 진단서 증명 고고씽.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3
옷걸이에 걸었습니다.
Commented by ㅋㅋㅋㅋ at 2010/10/17 23:23
키보드 함부로 놀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 못배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3
날릴 생각은 없는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history02 at 2010/10/18 00:47
전 제 주장을 입증할만한 근거로 포스팅을 했으니 앞으로 udis님을 기다려보렵니다
저렇게 자신감이 충만하신 분이니 어딘가에 근거가 있으리라 믿고 제가 못찾은 근거를 통해서 꼭 자료를 제시해주기를 바라고 있네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3
생각대로의 결말입니다.
Commented by ..... at 2010/10/18 01:23
누가 우Q아니랠까봐.
그냥 봐도 1년에 2천명씩 넘어갔을 리가 없잖아.....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4
상식적으로 가능할 수가 없는 주장이었습니다.
Commented by 도르래 at 2010/10/18 01:50
과연 이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자뭇 흥미롭네요. 제 생각엔 그냥 '자기가 잘못 알고 있었다'고 인정하면 될 일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불곰™ at 2010/10/18 03:51
그러면 손목을 함마로 찍어서 도려내야 함
--;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4
단도직입적으로 인정하면 될 것을 사족을 달아서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10/10/18 02:38
저런 식으로 유명해지는 건 사양하고 싶은데... 유명해진다=내가 남보다 더 잘나서 라고 생각하니 이건 뭐... 덩치만 큰 어린애 상대하시느라 욕 보십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4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드래곤워커 at 2010/10/18 08:46
47시간!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5
우연히 복귀 포스팅이 작성된 직후에 보았습니다.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0/10/18 14:03
차라리 건다는 표현을 안했으면 깔끔하게 패배를 시인할수도 있고 사과할수도 있고 그야말로 해피엔딩인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5
건다는 표현을 썼어도 "농담이었다"고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10/10/18 15:46
손목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것인데..

과연 그분이 그럴지..
Commented by 나야스 at 2010/10/19 01:45
사과를 하긴 하였으되 변명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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